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DESIGN LOG (2474)
    • Design News (855)
      • Design Trend (348)
      • Identity Design (54)
      • Brand Marketing (136)
      • Public Design (30)
      • Advertising Design (19)
      • Interior Design (5)
      • Design Column (44)
      • Design Exhibition (115)
      • CF and Media Ads (88)
      • Infographic (14)
    • Design Lecture (107)
      • Adobe Photoshop (80)
      • Adobe Illustrator (17)
      • Adobe Lightroom (5)
      • 3D Graphics (5)
    • Design Information (295)
      • Design Resources (146)
      • Design Fonts (57)
      • HTML5 and CSS3 (17)
      • Design Term (55)
      • Designer Portfolio (14)
      • Designer Interview (6)
    • Marketing News (70)
      • Marketing Trend (44)
      • SEO (26)
    • Digital News (992)
      • IT Trend (308)
      • Review and Column (250)
      • Gadget and Apps (122)
      • Smartwork and OA (60)
      • Blogging Guide (30)
      • Blog Story (214)
      • Google Street View (8)
    • Life Essay (155)
      • Life Story (64)
      • Commentary on Issue (91)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새해인사

  • 송년 인사와 새해 소망을 담아 이웃 블로거에게..

    2007.12.31 by 김현욱 a.k.a. 마루

  • 병술년을 보내고 정해년을 맞다.

    2007.01.01 by 김현욱 a.k.a. 마루

송년 인사와 새해 소망을 담아 이웃 블로거에게..

이웃 블로거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07년 지난 한 해 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일일이 이웃 블로거를 찾아다니며 송년인사와 더불어 신년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나 주어진 여건이 여의치 못하여 이렇게 하나의 포스팅으로 인사를 대신함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디자인로그와 뉴스페이퍼2.0 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 받았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에도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댓글로 용기와 격려를 보내주신 이웃 블로거 분들에게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던 블로그 운영이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합니다. 초등과정에서 대학과정까지는 체계적인 지식과 학문을 배운다고 한다면 그 이후의 삶에서는 인생을 배우..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2. 31. 17:10

병술년을 보내고 정해년을 맞다.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다. 지난 2006년 병술년은 시련과 역경의 한 해로 기억속 저 편에 고이 묻어야 할 것 같다. 너무 힘들었던 한 해라 다시 떠올린다는 자체가 소름이 끼칠 정도다. 뭇 사람들이 극한의 고통속에 느낀다는 자살충동까지 강하게 느껴 보기도 했었다. 먼 바다를 바라보면서 피 눈물로 홀로 가슴 속을 뜨겁게 적신 적도 있었다. 하지만 절망하지 않았다. 지금은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은 고통과 역경의 상처가 다 아물진 않았지만 머지않은 시간에 상처는 치유가 되겠지. 새 해 첫 날의 시작이 희망을 부른다. 첫 구슬을 바르게 꿰어야 후회 할 일이 없는 이유다. 특별한 목적을 세우진 않았다. 늘 세워보았지만 이룬적은 없었다. 그런 탓에 이번에는 무계획을 ..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 1. 15:5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About US RSS
푸터 로고 © designlog.org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