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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 정다빈,유니,이은주! 그녀들의 자살에 던지는 한마디.

    2007.02.10 by 김현욱 a.k.a. 마루

  • 핸드폰으로 6,000원 버는 방법? 누르면 돼.

    2007.02.06 by 김현욱 a.k.a. 마루

  • 노통의 데스노트가 내게주는 메세지!

    2007.02.04 by 김현욱 a.k.a. 마루

  • 이영애 너나 잘하세요? 북한체제 붕괴를

    2007.02.01 by 김현욱 a.k.a. 마루

  • 인면수심-끈에 묶인 아이

    2007.01.31 by 김현욱 a.k.a. 마루

  • 대선주자! UCC란 강적(强敵)과의 전쟁에 어떻게 맞설까?

    2007.01.18 by 김현욱 a.k.a. 마루

  • 빌게이츠 어록은 우등생을 "바보"로 표현?

    2007.01.15 by 김현욱 a.k.a. 마루

  • 미NSA, 윈도우비스타 방패되려는 속내가 알고싶어?

    2007.01.14 by 김현욱 a.k.a. 마루

정다빈,유니,이은주! 그녀들의 자살에 던지는 한마디.

그녀들의 선택 "자살" 위로받기 보다는 혼나고 반성해야 하는 극단적 이기주의...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래에 들어 이은주, 유니, 정다빈 이 세사람의 여자 연예인은 "자살"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아직은 청초한 미모를 한 참 멋낼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련없이 이 세상과의 질긴 인연을 이어주는 생명줄을 스스로 놓아버리게 한 진정한 이유가 무엇일까? 세간의 이야기처럼 극심한 스트레스를 통한 우울증이 전부 였을까? 일단은 그게 전부라고 하자. 이들의 연속적인 자살파문 때문에 또 한번 대한민국 연예계와 대중의 분위기가 술렁거리기 시작하고 있다. 이제는 안타까움 보다는 어이상실의 상황까지 초래하고 있다. 아울러, 그녀들의 자살 원인으로 알려진 우울증이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까지 부각되..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2. 10. 18:14

핸드폰으로 6,000원 버는 방법? 누르면 돼.

핸드폰으로 6,000원 버는 방법? 누르면 돼. 언젠가 핸드폰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KTF고객센터를 찾았던 적이 있다. 월 평균요금의 2배나 요금이 청구 되었던 것! 도대체, 얼마나 통화를 많이 했길래, 2배나 나올까? 고객센터에 가서 3개월 통화내역서를 뽑아 달라고 해서 커피 한 잔 뽑아 놓고 일일이 맞추며 통화요금을 계산기로 두들긴 적이 있었다. 고객센터 상담원도 어이상실, 황당무계할 고객이 되었다. 그러나, 긴 인내의 시간이 지나고, 이상한 점들을 찾아냈다. 한 통화가 끝나고 곧이어 10초 단위의 동일번호 통화내역이 일일이 붙어 있다는 것. 그 숫자만 해도 만만치 않았다. 상담원 보고 내가 계산한 통화요금과 내역서의 요금이 차이가 나니 재 계산을 해보라고 요청했더니, 차이가 남을 인정했고 사과를..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2. 6. 16:31

노통의 데스노트가 내게주는 메세지!

한참동안 아무생각이 없다. 의미를 두고 해석하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웬지모를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 간간히 나오는 짧고도 긴 패러디의 메세지속에서.... 이 동영상 패러디를 다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보이는것 보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더 무서운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끝 말을 할까? 그것이 궁금해지는 걸... 노무현 대통령의 데스노트라는 패러디 영상입니다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2. 4. 23:08

이영애 너나 잘하세요? 북한체제 붕괴를

이영애가 주연의 친절한 금자씨의 명대사 "너나 잘 하세요?"가 일명 남한풍을 타고 북한의 유행어로 "너나 걱정하세요?"로 북한의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북한에서는 잘하라는 말은 잘 쓰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세요?로 변한거라고 한다. 중국 국경을 통해 남한측의 드라마나 영화CD가 많이 유입되고, 이로 인해 북한 체제에서는 허용되지 않을듯한 이상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단다. 칼머리와 맘보바지의 유행이라...... 역시 스타의 파워라고 해야하나! 이들이 만들어 내는 시대적 유행의 저력은 무시할 수 있는게 아닌 듯 싶다. 흔적없이 스며들어 국가의 이념무장까지 거론시킬 정도로 그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니 참으로 칼보다 펜의 힘이 강하다는 명언이 새삼 떠오르게 하는 뉴스이다. [정영태, 통일연구..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2. 1. 11:53

인면수심-끈에 묶인 아이

5살짜리 여자아이를 집 안에 묶어놓고 폭행을 일삼는 친할머니의 학대를 고발한 SBS 30일 방송분 '끈에 묶인 아이'편을 보고 떠오르는 한마디는 "인면수심" 이였다. 인면수심 [人面獸心] 사람의 얼굴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배은망덕하거나 행동이 흉악하고 음탕한 사람을 일컫는 한자성어. 1미터도 안되는 짧은 천에 배를 꽁꽁 묶인 아이는 묶인 채로 눕지도 못하고 어정쩡한 상태로 앉아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으며, 간식으로 던져 준 강냉이는 마치 개에게 주는 것처럼 그릇도 없이 바닥에 뿌려졌다. 아이는 그릇에 이 강냉이를 주워담으면서 바닥에 남은 부스러기를 혀로 핥는 이상 행동을 보이기도 했고 코가 벌렁거리니까 숨을 안쉬어야 돼"라며 아이의 코를 휴지로 막았고,..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 31. 10:55

대선주자! UCC란 강적(强敵)과의 전쟁에 어떻게 맞설까?

2007년 12월 19일 (수)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진 대선 주자에게 경쟁주자도 아니면서 전쟁을 좌지우지할 아주 무시무시하고 그 병력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UCC와 강적으로 맞서게 될 형국이다. 역대 전쟁에서도 그 전력을 가늠하기 힘든 미스테리로 남아 방어책을 강구할 수 없기에 이번 대전의 승리를 좌우하는 필생필사의 열쇠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일부 책사나 첩보원들이 구전으로 전하길 UCC의 움직움을 "UCC의 난(亂)"으로 까지 예상하고 있다. 벌써부터 "대선"이란 대전에 출사표를 다시 걷어 들이는 주자가 나타나기도 하고, 그 세력 소리 소문없이 확장해 나가는 주자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병법으로 맞서야 하는것일까? UCC를 두려워 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 18. 19:30

빌게이츠 어록은 우등생을 "바보"로 표현?

약 3년전 마운틴 휘트니(Mt.Whitney)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들려줬다는 빌게이츠의 인생충고 10가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내용은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찾은 어록의 검색어로 "빌게이츠의 어록"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내용을 살펴보면 나름대로 현실에 잘 맞은 뼈가 있는 좋은 말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10번째 항목에 보면 "공부 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 한테 잘 보여라"는 말이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할 때는 공부 밖에 할 줄 모르는 학생들은 학교생활에 교분은 두텁지 않지만, 그래도 우등생 반열에 드는 친구들이 많았고, 학기마다 상이란 상은 보통 그런 부류의 아이들이 섭렵을 하는게 다반사 였다. 그런데 빌게이츠는 왜 그들을 "바보"라고 표현을 한 것이며, 그들에게 잘 보이라고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 15. 12:41

미NSA, 윈도우비스타 방패되려는 속내가 알고싶어?

미 국가안전보장국(NSA)이 출시전 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윈도우비스타의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스스로 방패가 되기 자원하고 나섰다. 그런데 왜 정부기관이 나서는 까닭이 궁금하다는 이야기다. 윈도비스타의 보안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보안 환경설정 소프트웨어를 MS와 공동 개발하기 위해 참여한다고 발표를 공식적으로 했지만 웬지 그 속내가 구린냄새를 풍긴다. 켄 화이트 NSA 대변인의 말처럼 “미 법무부의 규격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지원함으로써 윈도비스타와 정부 소프트웨어 간 호환성과 보안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고 한다. 뭔가 의미심장한 말이 아닐 수 없지 않은가? 법무부 규격 충족은 그렇다 하더라도 정부 소프트웨어간의 호환과 보완 안정성이란 말에 웬지 뭔가 자기들만의 소통..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 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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