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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ews

  • 리눅스 vi 에디터 기초사용법

    2007.01.31 by 김현욱 a.k.a. 마루

  • 200,000명의 블로거와 만남 그 느낌!

    2007.01.30 by 김현욱 a.k.a. 마루

  • 구글 애드센스 수익률을 높히는 방법? 채널과 eCPM의 상관관계 해석

    2007.01.28 by 김현욱 a.k.a. 마루

  • 블로그허브사이트 기능개선이 요구된다.

    2007.01.28 by 김현욱 a.k.a. 마루

  • 티스토리에 메뉴네비게이션 설치하기

    2007.01.27 by 김현욱 a.k.a. 마루

  • 구글애드센스의 부정클릭 실험결과?

    2007.01.25 by 김현욱 a.k.a. 마루

  • 이젠 오십시요! 저 왔어요.

    2007.01.25 by 김현욱 a.k.a. 마루

  • 존경하는 두 S논객님께 드리는 작은 메세지!

    2007.01.24 by 김현욱 a.k.a. 마루

리눅스 vi 에디터 기초사용법

리눅스의 기초적인 명령을 다루면서 빠져서는 안 될 부분이 vi에디터라고 합니다. 윈도우의 메모장처럼 리눅스에서 널리 사용되는 에디터는 vi에디터 입니다. vi에디터에는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명령 모드/ 커서 이동 모드/ 텍스트 입력 모드가 바로 그것입니다. 상호 모드 사이의 전환은 콜론[:]과 ESC, 텍스트 입력키를 이용합니다. 커서 입력 모드 : 문장의 위아래나 좌우로 커서를 이동하게 하는 모드 텍스트 입력 모드 : 실제 텍스트를 입력시키는 모드 명령 모드 : 입력된 텍스트에 대해 여러 가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모드 이 vi에디터에 존재하는 세 가지 모드가 vi에디터를 다른 에디터와 구분짓는 특성이기도 합니다. 명령 프롬프트에 vi 라고 쳐봅시다. 뭔가 화면이 나옵니다. 그러나 커서 이동키는 물..

Digital News/Smartwork and OA 2007. 1. 31. 11:30

200,000명의 블로거와 만남 그 느낌!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부족함이 많고 아직은 설익은 블로그인 마루의 "디자인로그"를 방문해 주신 블로거의 숫자가 200,000명을 넘었습니다.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 블로그에 비하면 아주 작은 방문숫자에 불과할 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이기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에 기쁨과 행복을 주는 큰 숫자 입니다. 2006년 8월에 블로그에 "B"자 의미도 모르는 이가 처음으로 지인의 소개로 손을 담기 시작한 지 6개월만에 한 달 평균 33,000여 분이 찾아와 주는 행운을 누렸으니 그 행복이 작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작은 흥미와 로그로 시작했던 블로그가 이제는 한 두 차례의 공식적인 인터뷰와 올블로그 "TOP100"의 영광도 누리면서 이제는 감당하기 조금 벅찬 덩치 큰..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 30. 21:11

구글 애드센스 수익률을 높히는 방법? 채널과 eCPM의 상관관계 해석

블로그 수익창출을 위해 애드센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정보와 팁들 그리고 경험담들이 난무하지만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성향에 따라 맞게 적용될 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이트, 블로그라고 하더라도 이것만은 불변의 법칙임을 알았으면 한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애드센스 리포트를 관심깊게 살펴보면 하루 하루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몇가지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한 채 방문자만 많으면 된다는 다소 비 합리적인 기대치에 감각을 곤두 세우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하기야 맞는 말이다. 방문자가 많으면 수익이 다른 날에 비해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많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목적광고에 방문자의 시선이 집중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Digital News/IT Trend 2007. 1. 28. 15:57

블로그허브사이트 기능개선이 요구된다.

오픈블로그, 올블로그, 티스토리, 이올린, 티스토리는 모름지기 블로그허브사이트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블로그 허브사이트 그 존재가치는 수 많은 블로그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작성한 기사(또는 글)를 보다 많은 대중 또는 블로그들이 함께 구독할 수 있도록 항구의 역할을 하는것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서버확충과 라인증설이 요구된다] 근래에 들어 허브사이트들이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새로운 글들의 피드처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고 있다는것과 갱신속도 및 접속타이밍이 굉장히 느리다는 것이다. 어떤 라인에서 접속을 해도 일반사이트 접속에 비해 허브사이트의 접속은 4배~5배정도 느린 느림보 거북이 수준이라 많은 인내력을 요구하고 있다. 새로운 포스트를 구독하는 일 자체도 짜증스러움을 유발하..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 28. 14:24

티스토리에 메뉴네비게이션 설치하기

티스토리의 멀티블로그를 활용할 경우 여러개의 블로거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여러개의 블로그를 서로 연결해 줄 수 있는 메뉴를 플래쉬로 메뉴 네비게이션을 만들어 놓으면 조금은 동적느낌이 들면서 방문자로 하여금 재미를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간단하게 네비게이션 메뉴를 만들고 해당 단추버튼에 "GetURL" 속성 액션을 부여 합니다. 자신의 블로그로 로그인 합니다. 스킨수정 모드로 들어가서 [직접올리기] 눌러 만들어 놓은 메뉴플래쉬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티스토리 경우 파일을 올리면 자동적으로 images폴더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다음 파일올리기로 올려놓은 플래쉬파일의 경로를 찾아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일반 웹호스팅을 받는 경우라면 간단히 찾을 수 있지만 티스토리는 서비스형과 설치형이 병행된 시스..

Digital News/Blogging Guide 2007. 1. 27. 19:55

구글애드센스의 부정클릭 실험결과?

이 글은 구글애드센스의 부정클릭에 대한 애드센스 사용자를 위한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 수 많은 애드센스 사용자 가장 두려워하는 부정클릭 힘들게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광고수익이 일순간에 지불정지가 되고 계정이 비활성화 되는 참담한 비극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부 사용자들은 우여곡절 끝에 계정이 다시 활성화 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렇게 되기위해서는 구글 애드센스 측에 계정 활성화를 정당화 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를 가지고 소명을 해야만 가능한 일이 될 것이다. 수 개월간의 비 공식적으로 부정클릭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시도한 적이 있다. 이 실험방법은 구글애드센스 측에 다소 부정적인 오해의 소지를 불러올 수 있기때문에 공개는 할 수는 없다. 다만 부정클릭이 어떤 것인지를 실..

Digital News/IT Trend 2007. 1. 25. 22:41

이젠 오십시요! 저 왔어요.

48시간 정도 된것 같습니다. (시간을 재어보지 못해서 정확지는 모름^^) 중간에... 두 분 논객에게 메세지 보낸다고 잠시 들린적이 있기 하지만....... 이거 참 아이러니 하게도 늘 상 지키고 있을때는 방문자 변화가 없더니 자리 비우니 갑자기 상승무드를 타네요. 자주 도망을 가야 할 것 같은 엉뚱한 상상도 해 봅니다. 좋은 댓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잠시후에 답글을 정성스레 달아 드릴거예요. 좋은 휴식타임 이였던것 같습니다. 자신을 성찰하고,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긴것 같습니다. 긴 꿈을 꾸면서 많은 상상과 간접경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아주 긴 장편영화를 보면서 그 주인공이 되어 어려운 결정도 내려보고 희열과 감동도 받았던것 같습니다. 뭘 보았냐구요? 그것을 다 ..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 25. 16:03

존경하는 두 S논객님께 드리는 작은 메세지!

쉬고 싶었습니다. 머리가 아프지만, 정신적인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지만 그래도 흐름을 보고 싶어 또 다시 윈도우 창을 열게됩니다. 올블과 오블을 사이를 거닐다 보니 필력의 내공이 출중하신 두 분이 뜨거운 필전을 펼치시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안볼려고 했지만, 그래도 눈 앞에 보이는 것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두 분 논객의 필살기를 모두 살펴보면서 깊은 사색에 잠시 잠겨 봅니다. 어느 정도 시간동안...........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주 어두운 공간속에 갖혀 있는 느낌 뿐! 이야기에 앞서 결코 이 글이 두 논객분을 탓하는 글이 아니며, 두 분만이 아니라 모든 블로거가 한 번쯤 생각을 해봐야 할 이야기 이기에 발행하는 글이며, 그러하기에 오해와 편력은 가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 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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