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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다빈,유니,이은주! 그녀들의 자살에 던지는 한마디.

    2007.02.10 by 김현욱 a.k.a. 마루

  • 우리의 눈으로 슬픈 자화상을 보다

    2006.08.23 by 김현욱 a.k.a. 마루

정다빈,유니,이은주! 그녀들의 자살에 던지는 한마디.

그녀들의 선택 "자살" 위로받기 보다는 혼나고 반성해야 하는 극단적 이기주의...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래에 들어 이은주, 유니, 정다빈 이 세사람의 여자 연예인은 "자살"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아직은 청초한 미모를 한 참 멋낼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련없이 이 세상과의 질긴 인연을 이어주는 생명줄을 스스로 놓아버리게 한 진정한 이유가 무엇일까? 세간의 이야기처럼 극심한 스트레스를 통한 우울증이 전부 였을까? 일단은 그게 전부라고 하자. 이들의 연속적인 자살파문 때문에 또 한번 대한민국 연예계와 대중의 분위기가 술렁거리기 시작하고 있다. 이제는 안타까움 보다는 어이상실의 상황까지 초래하고 있다. 아울러, 그녀들의 자살 원인으로 알려진 우울증이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까지 부각되..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2. 10. 18:14

우리의 눈으로 슬픈 자화상을 보다

118 SYSTEM에서 제작한 독립영화" 우리들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이다. 이 영화는 러닝타임 3:46초 짜리의 공익성이 짙은 독립영화다. 오늘 날 이기주의 편견으로 깊이 물들어 버린 황폐한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비춰주는 자화상 같은 영화다. - 영화 줄거리 - 뇌종양 말기의 아내를 병원에 두고 마지막 남은 듯한 동전을 꼭 쥔 손에서 요금함에 풀어놓는 초췌한 행색의 중년이 버스에 오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버스안의 사람들은 각자의 개성대로 망중한을 즐기느라 정신들이 없다. 아무도 그를 쳐다보지도, 관심도 없다. 잠시 주춤거린 중년은 힘겨운 발걸음을 옮겨 버스안의 손님들을 향해 말문을 연다. 순간 버스안의 사람들은 흔히 볼 수 있는 잡상인으로 오해하고 앞 뒤 가리지않고 편견의 눈초리를 날린..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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