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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게이츠 어록은 우등생을 "바보"로 표현?

    2007.01.15 by 김현욱 a.k.a. 마루

  • 위대한 디자이너가 되는 길

    2006.08.07 by 김현욱 a.k.a. 마루

빌게이츠 어록은 우등생을 "바보"로 표현?

약 3년전 마운틴 휘트니(Mt.Whitney)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들려줬다는 빌게이츠의 인생충고 10가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내용은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찾은 어록의 검색어로 "빌게이츠의 어록"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내용을 살펴보면 나름대로 현실에 잘 맞은 뼈가 있는 좋은 말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10번째 항목에 보면 "공부 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 한테 잘 보여라"는 말이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할 때는 공부 밖에 할 줄 모르는 학생들은 학교생활에 교분은 두텁지 않지만, 그래도 우등생 반열에 드는 친구들이 많았고, 학기마다 상이란 상은 보통 그런 부류의 아이들이 섭렵을 하는게 다반사 였다. 그런데 빌게이츠는 왜 그들을 "바보"라고 표현을 한 것이며, 그들에게 잘 보이라고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 15. 12:41

위대한 디자이너가 되는 길

한국의 디자이너는 무식하다. 본인이 디자인해놓고, 남들에게 제대로 설명도 하지 못한다. 글도 잘 못쓴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성적 사고를 할 줄 모른다. 오로지 할 줄 아는 것은 스케치뿐이다. 그것도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머리가 아닌, 그저 손의 느낌만을 따라간 그림......,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몇 가지 단어가 있다. 크리에이티브, 이모셔널, 이노베이티브, 어쩌구, 저쩌구...등등 미안하지만, 이 세 단어는 당신네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너무 무시해서 정말 미안하지만, 이 세 단어는 당신네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여러분 주변의 엔지니어들이, 마케팅 부서 사람들이, 상품기획자들이, 영업담당자들이......, 얼마나 당신들을 하찮게 여기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Design News/Design Column 2006. 8. 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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