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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낄라

  • 호세쿠엘보 데낄라. 사랑하는 아내를 훔치다.

    2008.02.25 by 김현욱 a.k.a. 마루

  • 새벽 작업중 데낄라 한 잔! 지루함과 싸늘함을 달래..

    2008.02.16 by 김현욱 a.k.a. 마루

호세쿠엘보 데낄라. 사랑하는 아내를 훔치다.

남편의 늦은 퇴근 기다리며 한 두 잔 마신 것이 바닥을 드러내 나는 지금껏 아내가 데낄라를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다. 지난 연말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페스티벌 행사 때 선물로 받은 호세쿠엘보 데낄라 한 병을 가져와 칵테일 한두 잔 만들어 함께 마신 후 아껴가며 마시는 중이였는데 어느 새 호세쿠엘보 데낄라 큰 병이 바닥을 드러내고 말았다는 것이다.한동안 바쁜 일들로 시간을 보냈고, 며칠 전 서울 출장을 다녀 온 다음 데낄라 한 잔이 생각났고 아내에게 한 잔 달라고 했더니 마지막 잔이라며 바닥을 드러낸 호세쿠엘보 데낄라 병을 보여주며 야릇한 미소를 날렸다. 그 동안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기다리며 간간히 콜라를 함께 섞어 만든 데낄라 칵테일로 즐겼던 탓에 어느새 바닥을 보인 것이다. 아마도 집안 내력인 ..

Life Essay/Life Story 2008. 2. 25. 06:20

새벽 작업중 데낄라 한 잔! 지루함과 싸늘함을 달래..

디자이너의 지루한 밤샘작업, 싸늘한 한기를 데낄라 한 잔으로 달래다. 요즘들어 유난히 밤샘작업의 연속이다. 겨울이라 그런지 밤이 깊어 새벽녘에 다다를수록 온몸으로 느껴지는 싸늘한 한기와 피로는 그 무게가 만만치 않다. 쏟아지는 졸음은 약간의 휴식과 기지개로 떨칠 수가 있지만 온 몸을 휘감는 새벽 한기는 쉽사리 감당하기 어렵기만 하다. 술과는 태생부터 그렇게 친구 먹기 할 팔자는 아니었는지 나의 주량이 소주 반병 또는 맥주 1병이 최고 주량임은 지금까지 함께 자라온 죽마고우들이 공인하고 있는 터다. 하지만 입이 고급인지 아니면 전생의 삶이 귀족 이였는지 모르겠지만 고급 양주만큼은 제법 목을 타고 잘도 넘어간다. 내 기억으로는 양주 2병 까지 무난히 마셨던 기억이 있다. 물론 내 돈 내고 마시라면 부담스러워..

Design News/Design Column 2008. 2. 16.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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